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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뉴스 브리핑_동포세계신문(2018.8.17) 8.15광복을 맞이하며 등

8월1일~8월15일 간 뉴스

편집국 기자 | 2018년08월19일 00시02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8.15광복절을 맞이하며
 
오늘은 뜻깊은 8.15 광복절입니다. 그토록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오늘 하루를 맞습니다..
지금 우리는 해방과 동시에 남북이 갈려 반세기 동안 만나지 못했던 중국동포가 한국에 나온지 30년 가까이 되어오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가 되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는 그 경계를 허물고 민족 정체성을 되찿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다문화 시대를 살고 있다 하더라도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한 배달의 민족으로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민족이 아니라 포용적이고 글로벌한 민족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연찮게 제가 광복절을 앞두고 810KBS라디오 한민족방송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금요초대석에 출연했습니다.
KBS한민족방송의 최장기 방송프로로 이산의 아픔을 겪는 북방동포들의 애틋한 사연을 들려주어 애청자가 많은 프로입니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금요초대석은 동포사회에 관심 갖고 활동하는 사람을 초대해 1시간 동안 사랑방에서 이야기 나누듯이 묻고 대답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프로입니다.
810<금요초대석>30대 초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한국사회와 중국동포를 잇는 희망 정론 신문을 만들어보겠다는 신념을 갖고 국내 체류 중국동포를 위해 기자로 활동가로 살아온 김용필 대표의 활동과 동포사랑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습니다.
방송내용과 방송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내용을 보충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독해 보시고 방송도 들어보세요. 그리고 "저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김용필 본지 대표, KBS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금요초대석 출연-동포세계신문
 
 

소리굽쇠, 이 영화를 아십니까? 최초로 일제시대 만주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어야 했던 조선인 10대 소녀, 해방 후에도 고향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살아야 했던 위안부 피해자 박옥순 할머니(흑룡강성 목단강)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리고 그 할머니 역할을 중국 국가1급 배우인 이옥희씨가 맡아 출연해 중국동포사회의 관심을 끌었던 영화,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814, 중국동포 자체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주제로 영화의 주연배우로 출연한 이옥희와 함께 하는 영화 소리굽쇠감상토론회를 가졌다. 이 날은 문재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로 정해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한민족문화예술인협회 림학 회장(중국동포 서화가)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중국동포들도 알아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소리굽쇠는 중국동포인 이옥희 선생님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한국영화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게 생각되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림학 회장은 이옥희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20141030일 개봉된 영화이지만 해방 73주년을 맞는 8.18 광복절을 맞아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깊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이 영화를 보고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몰이해와 편견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중국동포 단체로 영화 <소리굽쇠> 감상.토론회 가져 ... “위안부 문제는 잊지 말아야 할 역사한 목소리 동포세계신문


지난 89일부터 개최된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한민족 디아스포라와 한국 내 동포타운'을 주제로 16일까지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독일, 브라질 등 10개국 동포 청년 42명을 초청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2018 3회 공감과 동행' 캠프를 개최했다.
안산 사할린 동포 고향마을’, 고려인마을 땟골고려인 야학 미르’, 서울 중국동포타운 가리봉동대림동을 탐방에 참여한 42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은 지난 13() 저녁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3층 다목적실에 다시 모여 탐방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상 교수(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5개 조로 나뉘어 자신이 인상 깊게 본 장면을 찍은 사진을 선택해 보여주며 스토리텔링(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과연 동포 청년들은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을까? 사뭇 궁금해진다.
안산 고려인 야학 미르를 탐방한 1조의 발표로 스토리텔링은 시작되었다.
 
아시아발전재단, 재외동포 청년 초청 '공감과 동행' 캠프, 그 현장을 찾아서 - 동포세계신문
http://ekw.co.kr/detail.php?number=1449&thread=14r03
 



베트남사람들의 '코리안드림' 못지 않게 한국인들의 '베트남 드림'도 만만치 않다..베트남 경제도시 호치민시에는 10만 한국인이 거주한다고 한다. 이곳에 코리아타운 3곳이 있으며 가장 큰 곳이 신도시인 푸미흥 코리아타운이다. 이곳에서 한국국제학교 교사로 활동하는 베트남 교민 이윤희씨가 딸 유사라 양과 함께 가리봉동 중국동포타운을 탐방왔다....호치민 푸미흥 코리아타운과 비교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같다..
중국어 간판으로 된 식당들을 보면서 호치민의 한국식당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주민들이 많은 곳이구나, 그러면서 우리 하고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이윤희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교사)
영화 청년경찰을 봤을 때 조선족은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충격을 받았어요. 이번에 대림동, 가리봉동 둘러보니 어 우리와 다른 게 없는데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유사라 호치민국제학교 고3학생)
 
베트남 교민 이윤희-유사라 모녀의 가리봉동 중국동포타운 탐방 - 동포세계신문
http://www.ekw.co.kr/detail.php?number=1447&thread=14r03



 
이르면 내년부터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도 실업급여를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1일 고용보험위원회를 개최해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보험설계사·택배기사·골프캐디·예술인도 실업급여 받는다 동포세계신문
 



페르시아어 아이-페리는 우리 말로 해석하면 달의 여신이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현명함, 아름다움, 지혜로움을 갖춘 여성을 존칭할 때 사용하는 용어라고 한다.
2013'아이-페리' 무용단을 발족해 키르기스스탄 문화전도사로 활동해 온 아이수루 씨는 오는 825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한-키 수교 26주년 기념 문화교류 축제 개최준비에 몰입하고 있다.
20038월 충북 음성으로 결혼 이주해온 평범한 다문화가정 주부였던 아이수루 씨가 한-키 문화교류 가교자로 활동하게된 배경을 들어보았다.
 
EKW코리아월드 뉴스! 동포세계신문
 


연일 무더운 날씨..환경친화적인 나라 뉴질랜드를 생각하면서 즐거운 주말 맞아보세요.지난 82일 제98차 재외동포포럼 뉴질랜드 문화와 뉴질랜드의 한국어교육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박춘태 북경화지아대학교 교수는 뉴질랜드 현지인보다 중국인, 일본인 등 아시아계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더 많다고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해외에 유학을 나간 중국 학생들이 한국어를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는데 관심이 많다는 것은 주목되는 부분이다. 젊은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춘태 교수는 "우리도 주변국가의 언어는 배워야 한다"면서 "한국인도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본다"고 답변을 주었다.
뉴질랜드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한류 영향 받은 중국, 일본유학생들 많이 배워” - 동포세계신문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WKWA) 중앙회장, 재외동포포럼과 MOU 체결...
"5차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더욱 알찬 행사 될 것"[동포세계신문]
 

찜통더위 잊은 제98차 재외동포포럼, 재외동포 사랑방 모임으로 발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MOU 체결 등 회원단체 간 교류활성화에 박차...동포세계신문
 
 

재외한인사회가 성장을 멈추고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재 이주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런 여파는 세계 경제와 한국경제의 저성장과 맞물려 일어나는 현상으로 재외한인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730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외한인 연구회 모임에서 재외한인연구의 새로운 주제, 새로운 사고주제발표를 한 윤인진 고려대 교수는 연구자들의 발표를 듣고 종합토론시간에 지금의 재외한인사회의 연구과제는 성장모델을 찾아 조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재외한인연구의 확장을 위해 시기적으로 국민과 다문화와 연계한 연구활동 영역 확대의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신자유주의 시대 재외한인사회도 저성장...청년실업, 역이민 문제 부상 - 동포세계신문
http://www.ekw.co.kr/detail.php?number=1440&thread=22r01
 



그렇지만 재외한인 연구는 지역간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하고 새롭게 부상하는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재외한인사회에 관심 갖고 연구활동을 펼쳐온 고려대 한민족공동체연구센터(센터장 윤인진 교수), 사회통합교육연구소(소장 김경근 교수), 서울대 분배정의연구센터(센터장 주병기 교수), 재외한인학회(회장 김재기 교수)는 공동주관으로 지난 730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재외한인연구의 확장: 새로운 주제, 새로운 사고라는 주제로 2018 재외한인학회 학술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
 
12명의 학자가 모여 9개의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등 재외한인 연구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본다.
게다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 시간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맞물려 한국경제도 저성장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재외한인사회도 성장을 멈추고 청년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다시 이주해 오는 역이민 현상도 나타나고, 3국으로 재 이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외한인사회에 위기가 불어닥친 것이다. 이에 재외한인 연구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갖게 되었던 것같다.
 
재외한인 연구 30,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재외한인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보자 - 동포세계신문
http://ekw.co.kr/detail.php?number=1439&thread=14r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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