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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지난해 기초연금 88만 명 신청안내..최대 3만7천890원 올라

1:1 맞춤형 신청안내 확대로 전년대비 신규수급자 15만명(40%) 증가

등록일 2018년04월04일 07시01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민연금관리공단 보도자료=EKW동포세계신문]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해 기초연금 수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신청안내 및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도 시행 이후 최대인 53만 명의 어르신이 처음으로 기초연금을 받게 되어 2017년도 말 현재 487만 명의 어르신이 수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이 65세 도래 어르신과 기존 탈락자, 취약계층 등 88만 명에게 적극적인 신청 안내와 선정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 노력의 결과로, 전년보다 신규수급자가 15만 명(40%) 증가하였다.

 
< 기초연금 신규수급자 현황 >
(단위 : )

 

구 분
2014
2015
2016
2017
신규수급자
31
40
38
53

 

 
 공단은 몰라서 못 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맞춤형 개별 안내를 강화하였고, 수급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들에게 집중 안내를 실시했다.
 
 65세 도래 어르신 52만 명에게 전수 신청안내를 하고, 1:1 개별안내 대상을 확대하여 26만 명이 기초연금 신규수급자가 되었다.
기존 탈락자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타깃화하여 19만 명에게 집중 신청 안내한 결과 115천명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게 되었다.
 
 특히 2017년에는 수급이력희망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수급가능 어르신 풀(pool)**을 전년대비 86.7% 확대하였다.
* 수급희망이력관리 : 2016년 도입, 기초연금 신청 후 탈락하더라도 소득 및 재산을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다시 신청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제도
** 수급가능자 풀(pool) : 20169.2만 명 201717.2만 명(8만 명, 86.7%)
 
 아울러, 공단은 쪽방촌 거주자, 무료급식소 이용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생활밀착형 안내를 전개 하였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격오지 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초연금 미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찾아뵙는 서비스 실시 사례 >

 
강원도 거주하는 김씨는 오랜 투병생활 끝에 남편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임대아파트에 옮겨 살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늘 어려웠고, 최근 허리수술을 받아 거동도 어려웠다. 하지만 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와준 덕분에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었고, 올해 수급자가 되어 기초연금을 받게 되었다.
 기초연금으로 치료비로도 쓰고 임대료나 관리비로 쓸 수 있으니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공단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셨다.

 
 
최대 37890원 올라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 반영
이달부터 국민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7천원을 더 받는다


한편, 금년 4월부터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1.9%)을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인상되며
단독가구는 3910원 오른 209960, 부부가구는 6240원 인상된 335920원을 각각 4월 급여(425일 지급)부터 지급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올 9월부터는 현재 20만 원 수준인 기초연금이 최대 25만 원으로 인상되어 지급된다.
 이번 기초연금 인상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어, 지난 2월 국회 본회의 통과로 확정되었으며 20147월 기초연금 제도 도입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 규모로, 500만 명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9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
  기초연금 관련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도 문의가능
 
  아울러,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공단 직원이 방문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통하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도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수급자 확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경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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