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관련 기사분석보도
"세계 신천지 시설 1천529곳…중국 19곳 1만8천명 활동"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3035700005?input=1195m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4일 “한국 언론 ‘신천지’ 사교(邪敎)를 파헤치다: 우한에 마수를 뻗치려다 쫓겨났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신천지의 교인 중 한 명이 ‘슈퍼 전파자’로 지목되면서 첨예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中 매체 “신천지, 우한에 마수 뻗치려다 쫓겨났다” 집중 조명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75066&code=61131111&sid1=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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