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수화시 출신...서울시 외국인을 대변한다
【tbs방송 시시각각】 서울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외국인 대표가 말하는 서울시는?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27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4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해를 맞아 2기를 출범하며 하성도씨는 의장으로 선출되어 1년간 역할을 맡게 된다. 의장의 역할은 대표자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인권, 생활 등 외국인 관련 정책을 서울시정에 반영되도록 제안하는 일을 주요하게 펼치는 것이다.
또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서포터즈 100명에 선정된 하성도 씨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홍보하는 도우미 역할로도 활동한다. 중국동포한마음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포세계신문 후원 독자가 되어주세요[후원독자안내]
☞ 동포세계신문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동포 커뮤니티 특별광고
▶ 노인성질환을 겪는 중국동포 희소식!
▶EKW 코리아월드 뉴스! 신문 동포세계신문에 광고를 내보세요(광고안내)
동포세계신문 김경록
ekw201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