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이번 ‘다문화 세대 통합 가을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있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서로간의 친밀감 증진과 화합면에서 매우 좋았다고 나들이 소감을 밝혔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김영화 관장은 “다문화+세대통합을 위해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지역축제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문화와 세대를 통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라고 밝혔다.
동포세계신문 김경록
ekw201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