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조선일보 8월14일자 "공사판 일감 싹쓸이 하는 중국인" 보도 관련해서

중국동포들에게 부메랑 될 것" 우려

등록일 2018년08월24일 21시24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개월 비자’로 한국행 … 공사판 일감 싹쓸이 하는 중국인

이것은 지난 814일자 조선일보 기사제목이다. 조선일보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구로구 구로동 새벽인력시장을 취재하고 중국인 브로커들에 의해 취업활동을 할 수 없는 중국인들이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많이 나가 공사판 일감을 싹쓸이 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것이다.
중국인들의 건설현장 일용직 취업이 많아진 이유는, 하도급업체들이 신분상 합법, 불법을 따지지 않고 일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측도 공사현장이 워낙 많다보니 지금의 단속인원으로 불법 인력을 솎아내기 어렵다는 입장만 표명한다. 이런 틈새를 이용해 중국인 브로커와 팀으로 공사 현장 일자리를 접수하고 있고, 브로커는 일자리를 소개하는 대가로 일당 12~15만원 중 4~5만원을 수수료로 가져간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이번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하여 중국동포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출입국 당국이 단속강화를 내걸고 있지만 단기체류 비자로 들어온 중국인들의 건설현장 일자리 잠식으로 피해를 본다고 말한다.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우세하다.
반면, 특수를 누리는 중국동포들도 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무비자 입국 후 5년복수비자 실시 등으로 중국인들의 한국입국이 늘어났다. 이과정에서 중국동포들이 중국에서 중국인들을 조직해 들어와 값싼 잠자리를 제공해주고 일자리 소개비를 챙겨간다. 심지어 중국인들에게 방문취업 동포들이 명의를 대여해주는 위험한 거래도 일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이 만연하다 보면 이것이 다 불법이라 부메랑이 중국동포들에게 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뉴스분석코너는 한국언론 등에 나온 뉴스를 팩트체크하고 예리하게 분석해 보는 곳입니다. 뉴스분석 배너를 클릭하면 더 많은 뉴스분석을 볼 수 있습니다.[뉴스분석 가기]

동포세계신문 후원/협력 기관 광고

  * App 다운로드
  Android : http://bit.ly/2KsvbiY


 
조선일보 기사 캡쳐



[권장 필독서] 눈물나는 중국동포 신화교 이주사 최황규 저 <황화의 물결>
 

☞ 동포세계신문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동포 커뮤니티 
특별광고 
 
김용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기획/특집 사설/칼럼

포토뉴스

뉴스랭킹 더보기

1
"조선족사회, 하루라도 빨리 문...
2
김용필 본지 대표, KBS라디오 한...
3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
4
법무부, 9월21일부터 영주자격 ...
5
재한 중국동포단체들, 더불어민...
6
(주)더힐러, 신비한 자동차성능...
7
[TBC추석특집] 조선족들의 이야...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