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중국동포 건설근로자들...폭염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새벽인력시장 몰려

여기는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

등록일 2018년07월25일 06시28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구로=김용필 기자] 이상 비도 내리지 않고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서울 남구로역 새벽 건설인력시장은 일을 나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지난 724일엔 낮 최고기온이 영상 40도까지 올라가는 기록적인 폭염의 날씨를 보였다. 사진은 25일 새벽 5시 남구로 새벽인력시장 모습, 폭염 속에도 일을 찾아 나선 725일 새벽 5시 남구력 새벽인력시장의 풍경을 담았다. 동시에 한국언론에 보도된 주요내용을 정리해 게재한다.
 
인력시장 10명중 7명이 중국동포
 
지난 621<헤럴드경제>인력시장 10명중 7명이 중국동포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동포사회를 조명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기피하는 2차 노동시장을 이국의 노동자들이 점령하고 있다면서 건설현장, 도심식당, 시골농장 등 인력사무소와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할 수 있는 일터 대부분을 채우는 건 중국, 몽골, 나이지리아 등지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다. 이들이 없으면 당장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의 사업체도 많다. 일부 불법체류자인 것을 알면서도 쓸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619일 새벽 5시엔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도 취재해 보도했다. “인력사무소 30여개가 새벽 4시부터 불빛을 밝히는 거리에는 일자리를 구하러 온 사람들 열에 일곱이 조선족 말씨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국내에서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 업계가 별로 없다는 게 이곳 인력사무소의 설명이다고 보도했다.

 
폭염에 내몰리는 건설 근로자
 
폭염 불볕더위가 최고봉에 올랐던 724<한국일보>땡볕노동에 숨이 턱턱 막혀도그냥 일할 수밖에없다는 건설근로자의 말을 보도제목으로 삼고 폭염에 내몰리는 건설근로자의 상황을 취재해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20일 서울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 짓고 있는 건물 아래 깔개를 깔고 누워있는 장면 등을 게재했다.
서울 수은주가 36.8도까지 찍으며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오던 724일 오후 2. 폭염 경보(35도 이상)가 발령되면 서울시는 낮 12시부터 오후 2, 고용노동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긴급작업을 제외하곤 작업을 중지하라고 각각 권고하고 있다.
이에 <한국일보>당연히 현장에서 이 권고가 지켜질 리 없다. 매일 같이 폭염 경보가 이어지는 요즘 근로자들이 그렇게 쉬다가는 정해진 공사기간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 ”고 보도하면서 이날 아침 7시에 나와 마포구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가 벌써 20년을 현장에서 일했지만 덥다고 쉰다는 건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말을 인용보도한다.

남구로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동포세계신문 건물 주변, 골목길에서 건설인력을 실은 봉고차가 끊임없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 "폭염, 특별재난 수준으로 대책 마련" 지시
 
724일 문재인 대통령은 폭염도 재난이다"특별재난 수준으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고쳐 근로자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에서 작업하는 경우 휴식시간에 이용할 그늘진 장소를 제공하고(567), 목욕시설과 세탁시설(570), 소금과 깨끗한 음료수 등(571)을 갖추도록 했다. 위반 시 사업주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전용빌딩 웨딩그룹 위더스(영등포/중랑/광주)
동포세계신문사 협력병원 희명종합병원     
 
 

동포세계신문 추천 특별광고 
 
김용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기획/특집 사설/칼럼

포토뉴스

뉴스랭킹 더보기

1
(주)더힐러, 신비한 자동차성능...
2
중국동포 단체로 영화 <소리...
3
김용필 본지 대표, KBS 보고싶은...
4
‘아이-페리’ 아이수루 대표, ...
5
재한 중국동포단체들, 더불어민...
6
1조 매출 신화에 도전하는 애터...
7
‘찜통’ 더위 잊은 제98차 재외...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