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협회 발족과 올해 사업 계획을 위해 고려인 네트워크 회의가 있었습니다.
경주,천안,인천,경기도광주.남양주.그리고 사할린 고려인분까지...부문별
청소년.청년위,비지니스네트워크,종교계까지
특히 이만 전투의유일한 생존자 마춘걸 소대장 후손까지 참여하여 노령지역 독립운동가 발굴과 후손 찾기 사업의 의미에 대해 공감 했습니다. 특히 지역 특성상? 완전 열악한 경주지역 고려인 마을 활성화를 위해 밤샘 토론으로 자정을 넘겼네요.
결론을 못내서 향후 워크샾을 기약 했습니다.
본문/사진= 고려인마을 '너머' 김영숙 님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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