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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관 ... 제2게놈 연구와 산업화에 박차

월드옥타 청도지회 중국동포 기업인들, 개관식 행사 초청참여

등록일 2018년07월01일 20시32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월 23일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관 테이프컷팅식, 개관식에 심상정 국회의원, 강기갑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 대표 등 인사들이 참여해 축하를 해주었다.


"국가 미래발전 이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과 산업화 소통의 장"

 

[서울=김경록 기자] 인체 내 미생물 연구와 산업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가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개관식을 가졌다.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약 10(33000) 규모의 개인 부지를 북한산 미생물공원으로 조성하고 그 안에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를 건립해 지난 623() 오전 11시 개관기념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1부 기념행사에는 올 상반기 국회에서 4 차례에 걸쳐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에 참석한 정부기관, 지자체, 연구소. 협회 및 단체, 기업, 일반인 등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심상정 국회의원, 강기갑 전 국회의원(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 대표), 이홍 소장(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김철호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생물진흥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해주었고 윤복근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센터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12
시부터 14시까지는 마이크로바이옴 뷔페식 오찬이 이어졌고 이어 영화배우 장미화의 진행으로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야외특설무대에서 탤런트겸 가수인 김성환, 가수 양하영 등 연예인들이 펼치는 흥겨운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오픈 행사에는 월드옥타 청도지회 중국동포 기업가들이 특별 초정되어 참석해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다.

6월 23일 개관식에 초청된 월드옥타 청도지회 중국동포 기업인들이 오찬 시간에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1부 기념식에서 안봉락 회장은 오늘 개관식에 국회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 포럼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다 참여하였다면서 우리가 다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에 함께 앞장 선다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에 주축이 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환영사와 함께 비전선포식을 하였다.


마이크로바이옴산업화포럼 강기갑 대표는
성장을 외치는 시대에 작은 것이 아름답고 위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눈에 보이지 않은 작은 미생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상상 이상의 위대한 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국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 개최에 전적으로 지원해온 심상정 국회의원(정의당)마이크로바이옴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하는 취지에서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하자고 제안해 마이크로바이옴의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의 산업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과 밑바침을 고민해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이홍 소장은 한국경제의 미래산업이 불투명한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김철호 박사는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동식물에게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새로운 연구영역으로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 박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회에서 산업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푸는데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고 연구자와 정책입안자 간의 소통의 장소로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미생물공원내 설립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전경  
 

이날 개관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에서는 윤복근 센터장(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책임지도교수)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누수증후군, 흡수장애중후군, 저체온증증후군, 부신피로증후군, 에스토로겐 우세증, 인슐린 저항성, 중금속 중독, 만성피로증후군, 음식알러지, 해독 등 ND 10대 증후군에 대한 특강을 펼치게 된다.

 

또한 윤 센터장은 월드옥타 중국 청도지회와 함께 중국 현지 중국동포들에게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지식저변 확대를 위해 강의를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개관식에는 장성혁 월드옥타 청도지회 회장, 허철호 부회장, 김은란 부회장, 오광선 씨 등 5명과 함께 동포세계신문 허광옥 발행인 등이 참여했다.

장백투자관리유한공사 동사장인 장성혁 회장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투자관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청도진광진식품유한공사 동사장인 김은란 부회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식품생산 보급에 관심을 갖는다고 밝혔다.

개관식이 열린 북한산 미생물공원 야외 전경
개관식날 야외 축하 문화공연이 펼쳐진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특설무대에서 단체사진

 

마이크로바이옴은 마이크로비오타(Microbiota, 미생물군)과 게놈(Genome)의 합성어로 인간의 몸속에 함께 상생하고 있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전체를 일컫는 말로 제2의 게놈이라고도 불리운다.

마이크로비오타(세균, 원생생물 및 바이러스를 포함)는 식물에서부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세포 생물에서 공생하는 미생물의 생태계 공동체이며, 게놈은 유전자의 집합체를 의미한다. ,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의 집단 또는 미생물 자체를 의미하며, 식물 및 동물의 면역학, 호르몬 및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 윤복근 센터장
(광운대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책임지도교수)이 저술한 인간 미생물 마이크로바옴 소개 책자에 의하면,

인체 내 장속에는 4000여종의 미생물이 약 100개조가 존재하며 무게는 약 1.5kg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小腸)과 대장(大腸)의 상피세포 점막에 어떤 미생물이 형성되어 살고 있느냐가 건강과 직결되어 있고, 건강한 사람은 장속에 유익균과 유해균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장내 미생물들이 우리 몸의 건강과 아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미국 보건원(NIH)5년 전부터 인간의 미생물 유전자를 연구하는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에 착수하였고, 현재 범 세계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연구로 각종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바이오생명과학산업이자 지식기반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찬시간에 음식에 마이크로바이옴 분말을 뿌려주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음식 제조과정에 첨가제로 넣기도 하고 위 사진 처럼 음식에 뿌리기도 한다. 음식물을 마이크로바이옴 처리를 하게 되면 소화기관내 미생물에 영향을 주어 음식물 흡수와 분해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효과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동포세계신문사 협력병원 희명종합병원
 

 

 
 
서울특별시 외국인지원센터 서남권글로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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