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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과 중국동포 문인이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재한동포문인협회와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한국의 문학인을 찾아서'

김충정 기자 | 2018년05월22일 11시07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원도 인제 박인환문학관 & 경기도 양평 황순원 문학관 방문기
 
[서울구로=EKW동포세계신문] 지난 518일 재한동포문인협회 류재순 회장, 이동열 대표, 임학 서예가, 림금철 시인, 남태일 수필가, 김충정 동포세계신문 편집고문 등 8명을 포함하여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장동석 회장, 이양임 사무국장, 이정희 사무부국장 등 42명 회원들은 한국의 문학인들을 찾아 가는 문학기행을 떠났다.
이번 활동은 한국 실정을 잘 모르는 특히 한국의 문학사에 대하여 아마츄어급인 중국동포들에게는 매우 훌륭한 학습장소이기도 하였다. 아침 8시에 구로구청 후문에서 떠나 저녁 7시에 구로구에 도착할 때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156번길에 있는 박인환 문학관과 바로 그곁에 위치한 강원도 인제군 산촌 민속 박물관을 참관하고. 강원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 마을 길에 있는 황순원 문학촌을 탐방하였다. 소나기 마을이란 황순원 소설가의 작품 <소나기>를 기념하여 지어진 마을이다.


1】 강원도 인제군에서
 
(1) 박인환 문학관 : 박인환 시인이 생활하였던 서울에서의 풍경이 재현되어 전시되어 있 다. 명동의 술집 유명옥. 은성다방. 마리서나 등 감상
주요 문인들로는 20세기 문학의 거장 박인환 외 김광균, 김기림, 오장환, 정지용, 김광주, 김수영, 김경린, 김병욱, 임호권, 양병식 등에 대하여 알아 볼 수 있다.
 
(2) 인제 산촌 민속 박물관
한국 산촌마을에서 보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특히 이색적인 것은 산촌 생업의 운행수단이었던 인제 떼목은 인제 합강에 모여 춘천을 걸쳐 서울까지 운송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2】 경기도 양평군에서
경기도 양평군 소나기 마을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에서 나오는 무대로 징검다리, 수숫단, 들꽃마을 등으로 재현한 체험장, 작가의 문학과 생애 전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학관, 여러 대표작들의 분위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개념의 문학공간이다.
황순원의 주요 작품들로는 단편소설 <소나기>, <>, <목넘이 마을의 개>, <그늘>, <기러기>, <독 짓는 늙은이>이며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 <나무들 비탈에 서다>, <일월> 등이 있고 <황순원 전집> 12권이 있다.
황순원은 일생을 통해, 104. 단편소설 104. 중편소설,1, 장편소설 7편을 남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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