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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피맘 "폐비닐 페트병 대란, 쓰레기줄이기" 결의대회 가져

“폐비닐과 빈 페트병 쓰레기 줄이기 나부터 실전하자”

등록일 2018년04월14일 18시11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4월 13일 오전 서초구 소재 해피맘총본부에서는 전국 18개 해피맘센터장들이 모여 폐비닐 빈페트병 쓰레기 대란 문제해결에 나부터 앞장 서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토론회와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조태임 회장(사진 가운데)이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EKW동포세계신문] 폐비닐과 빈 페트병 처리문제로 한국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쓰레기 대란과 환경오염문제가 맞물려 있는 폐비닐과 빈 페트병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뜻을 모아야 할 때이다.
 지난 331일 다문화 여성들에게 언어소통에 도움을 주고 한국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동시 통역기 전달식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한 사단법인 해피맘총본부(회장 조태임)는 이 문제에 선두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난 413일 금요일 오전 11시 서초동 소재 해피맘 회관에서 전국 18개 센터장과 서울지역 회원들이 모여 쓰레기 줄이기 토론회와 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조태임 회장은 신문에서 보도되었듯이 경기도 김포에서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는 경비원을 입주민이 폭행한 사건으로 폐비닐 페트병 쓰레기가 사회문제로 크게 대두되었다. 우리가 쓰고 버린 페트병 쓰레기의 처리문제가 심각한 환경오염 수준에 이르고 있다면서 전국 조직을 갖추고 있는 우리 해피맘이 관심 갖고 쓰레기와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 서야 할 때라 판단되어 전국 센터장들의 읜견을 듣고 뜻을 모으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4월 13일 오전 서초구 소재 해피맘총본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전국 18개 해피맘센터장들이 모여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 해피맘 센터장들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먼저 청주 해피맘 김인숙 센터장은 우리 주부들이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폐비닐이나 쓰레기
를 줄이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우리가 먼저 앞장 서자고 말했다.
 대구 정명숙 센터장은 기업에 과자포장, 선물포장 등 과대포장을 하지 말 것을 권유해야 한다. 빈 페트병을 배출할 때는 주부들도 깨끗하게 손질하여 배출하면 수거업체에서도 수거하여 재활용,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주부들이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 한다. 음료회사들도 페트병 등의 제품에 본드나 기타 해로운 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빈 페트병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페트병 제품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한정미 센터장은 이번에 발생한 플라스틱 폐비닐 수거중단은 그동안 국내에서 많이 처리되었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물량은 별로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중국 탓만 하고 있는 것만 같다며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꼬집었다.
 서울 조문숙 센터장은 요즘 미세먼지가 환경 파괴범으로 몰려서 가정집 폐비닐이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과거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입했던 고형원료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정부는 미래까지 내다 볼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각 센터장의 의견을 경청한 해피맘총본부 조태임 회장은 해피맘 전국센터를 통해 주부들의 의식개선과 홍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필요가 있는 것같다면서 시민단체, 전문가, 주부, 기업 등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 서도록 노력하고 재활용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론회를 마치고 해피맘총본부는 빈 페트병 쓰레기 줄이기는 나부터 실천하자고 구호를 외치고 전국적인 운동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경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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