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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자원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 12월 23일 발대식 가져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위한 순수한 자율방범봉사단체..발대식후 대림동 거리홍보 활동 펼쳐

김경록 기자 | 2017년12월30일 01시42분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순찰대 대원들과 함께 파이팅하는 내빈들, 두번째 줄 왼쪽으로부터 김민재 실전도국제연맹 회장, 현상오 구로4동주민센터 동장, 김영희 한중다문화봉사회 회장, 박옥선 (재)세계합기원재단 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 윤금애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장, 박한 구일지구대장, 박칠성 구로구의원, 김홍식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부대장, 이미화 CK여성위원회 회장, , 남명자 영등포 경찰서 외국인 순찰 회장, 김은식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수석부회장 "


[동포세계신문=서울]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는 ‘17. 12. 23일 오후 2시 구로4동 주민센터 4층에서 이성 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와 위촉장 수여, 순찰대임원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 됐으며, 내빈을 비롯한 40여 명의 순찰대가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구로4동 자율무도순찰대는 전원 재한 중국동포들로만 구성됐으며, 인근의 치안유지,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의 안심 귀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으로 결성된 순수한 자율방범봉사단체이다.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 윤금애 대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성 구로구청장은 축사에서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 설립을 축하해주며 자율순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안전에 기여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이번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 설립에 큰 기여를 한 (재)세계합기원재단 박옥선 이사장은 "한국 내에 팽배한 중국동포에 대한 불신 해소와 중국동포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하며 자율무도순찰대가 좋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구로4동자율무도순찰대는 (재)세계합기원재단에서 설립한 중국동포지원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대림동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 6월에 설립된 중국동포지원센터는 중국동포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원만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 문화 상담센터 등을 운영해 왔다. 지난 12월 18일엔 법무부로부터 2018-2019년 기간 이민자 사회통합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 행사에 뒤이어 자율무도순찰대 30여 명은 대림동 차이나타운에서 (재)세계합기원재단 임직원과 함께 상인들의 격려와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와 순찰대의 활동을 위해서 윤금애 대장이 순찰대 전원 복장비용 200만원을 후원하고, 한중다문화봉사회 김영희 회장이 100만원, (재)세계합기원재단 10여명 이사들이 200만원을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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