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뉴스홈 > 동영상 > 상세보기
실시간 키워드
프린트
제목 중국동포&중국인 신화교의 한국이주사를 쓰다 최황규 저서 <황화의 물결> 2018-06-13 14:43:17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390     추천:10


1992
년 한중수교 이후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인들의 한국 이주역사를 실감나게 기록한 서울중국인교회 최황규 목사의 저서 황하의 물결, 중국역 黃河奔流이 신화교 이주사의 주요 기록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연구학자들은 1950년대 6.25전쟁을 전후로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 중국, 대만인은 구화교, 한중수교 이후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인을 신화교로 명명해 구분해 보고 있다. 
 
최황규 목사는 1990년대 중국인 난민의 한국생활을 돕는 활동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20035월까지 서울조선족교회에서 부목사로 활동을 하며 중국동포를 돕는 사역을 하였고 20035월부터는 한국말을 못하는 중국인을 위한 사역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가리봉동 쪽방에서 서울중국인교회를 설립해 활동을 해오다가 20104월에도 중국인 교인들이 스스로 6천만원을 모금해 교회가 가리봉동에서 대림동으로 확장이전할 수 있게 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교계에서 중국인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갖게 해주었다.
 
최황규 목사는 2008년부터 성탄절 헌금을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숨진 해경 박경조 유가족에게 화해와 용서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 왔다. 그 금액도 10년간 총 10,896,000원에 달한다. 중국인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이다.
 
최황규 목사는 그의 활동을 기초로 하여 ()홍성사를 통해 황하의 물결한글판을 20151215일 초판 발행했다. 이어 2017531일엔 출판사 도움 없이 자비로 중국어판 黃河奔流를 발행하였다.
 
2017년 성탄절 선물로 최목사는 중국인 교인들로부터 1천만원을 후원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앞둔 시점에 최 목사는 이 책을 청와대로 보내주었다. 이 책을 받아 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17. 1213중국 민주인사를 만난 일부터 중국인교회를 세우고 국내 체류 중국인들의 친구로서 겪는 얘기들이 생생하고 감동적이다는 답변이 담긴 우편엽서를 받게 되었다.
이에 감동한 중국인 교인들은 최목사에게 고맙다는 취지로 황화의 물결 중국어판 인쇄비에 보태쓰라고 1천만원을 자체 모금하여 성탄절 선물로 준 것이다.
 
감동에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책 황하의 물결한글판과 중국어판 黃河奔流를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신년특집] 황하의 물결 저자 최황규 목사와의 인터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86344781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허정란씨의 놀라운 산소황(MSM) 체험담 (2018-04-20 03:03:13)
다음글 : 7월 3일 KBS 한민족방송 <경제로 통일로> 방송내용 ..주52시간 노동제 등 신규 노동정책 소개 (2018-07-03 12:34:31)